[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캐시미어 니트웨어 브랜드 '배리'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제로베이스원 한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세븐틴 조슈아를 비롯해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가수 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