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가수 임영웅이 12월 스타 브랜드평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임영웅은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걸그룹 블랙핑크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2023년 12월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1위 임영웅의 뒤를 이어 손흥민, 블랙핑크, 뉴진스, 정우성, 이정후, 임시완, 엑소, 세븐틴, 아이브, 방탄소년단, 유재석, 이강인, NCT, 트와이스, 송강, 레드벨벳, 태연, 김유정, 김민재, 소녀시대, 이찬원, 신동엽, 한소희 , 라이즈, 르세라핌, 샤이니, 류현진, 영탁, 황정민 순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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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선 기자
2023.12.31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