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보라 기자] 쿠팡은 주요 카테고리 상품을 통합한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쿠팡은 지금까지 오디오, 식품, 키즈패션, 키친, 육아 등 일부 품목에 한해 프리미엄 전용관을 운영해왔다. 그런데 이번에 가구와 리빙, 레저를 추가한 '통합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을 신설했다. 총 8개 카테고리다.새롭게 런칭한 대표 프리미엄관은 가구관이다. ‘의자계 에르메스’로 불리는 허먼밀러의 ‘뉴 에어론 풀’ 상품도 갖췄다. 이외에도 리빙관은 씰리, 까사미아, 입델롬, 리바트 등, 레저관은 윌슨, 캘러웨이, 미니멀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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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기자
2024.07.02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