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가 탄생시킨 ‘핫’ 커플 19기 상철, 옥순, 20기 영호, 정숙의 달달한 연애 근황이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4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9기 상철, 옥순이 ‘솔로나라’를 떠난 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풀 스토리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달달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해 반가움을 안겼다. 또한, 20기 영호, 정숙은 결혼과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을 하는 모습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줘 시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나는 솔로’ 20기 영호, 정숙 커플이 한 차례 결별 끝에 재결합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0기 영호, 정숙 커플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정숙은 영호와 발리 여행을 계획했지만 영호가 비행기표를 취소한 뒤 혼자 여행을 다녀왔다고 폭로했다. 영호는 “발리를 가기 3주 전쯤에 크게 싸웠다. ‘다신 보지 말자’란 말까지 나왔다가 끝나다는 생각에 비행기표를 취소했고 저 혼자 발리에 갔다”고 설명했다. 정숙은 당시 상황에 대해 “결혼 이
'나는 솔로' 20기 영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3일, 영호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서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다이어트 비법부터 일상 속 이야기를 전했다.한 누리꾼이 "다이어트 방법 궁금합니다! 기간, 식단, 운동 어떻게 하셨나요?"라고 묻자 영호는 "저는 마음먹으면 독하게 하는 스타일인데요, 저도 인생 전반적으로 다이어트의 연속이었습니다"라며 과거의 자신을 회상했다. 학생 시절에는 시간이 많아 식단과 웨이트 2시간, 유산소 1시간을 병행했지만, 직장인이 된 후에는 일이 많고 운동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사내 성희롱을 고발했다가 휴직했다며 억울하다고 밝혔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20기 정숙(가명)은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물보’(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를 진행했다. 그는 “현재 직장은 퇴사 후 쉬고 계신 거 맞나요? 하반기에 일하실 계획 있는지 궁금해요”란 질문에 “퇴사 아닙니다. 하반기부터 다시 일 시작합니다. 그 외 다른 일들도 기획 중이에요”라고 밝혔다. 이어 “성희롱하던 상사, 총대 메고 인사팀에 고발해서 휴직 중이라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나는 솔로’ 20기 뽀뽀남녀 영호, 정숙 커플의 근황이 공개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20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영호, 정숙의 연애 근황이 전해진다.20기 영호, 정숙은 ‘나는 솔로’ 최초로 뽀뽀를 해 화제를 일으킨 커플로, 지난 19일 방송된 ‘나는 솔로’ 20기 마지막회에서 결혼까지 염두에 둔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나솔사계’에 등장한 정숙은 ‘나는 솔로’ 20기 방송에서 입고 나왔던 앞치마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나는 솔로' 20기 커플이 된 영호, 정숙의 근황이 공개된다.27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20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영호-정숙의 따끈따끈한 핑크빛 연애 근황이 베일을 벗는다.20기 영호-정숙은 ‘솔로나라’ 최초로 ‘리얼 뽀뽀 사태’를 일으키며 신드롬급 화제를 불러일으킨 커플이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나는 SOLO’ 20기 마지막 회에서 결혼까지 염두에 둔 진지한 모습으로 시청자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 영호가 ‘정숙의 뽀뽀남’으로 확인된 가운데, 영자와도 소름 돋는 케미를 발산한다.12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슈퍼데이트’에 돌입한 영호와 영자의 아찔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영자는 “솔로나라에 있는 동안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다”며, 정숙이 ‘찜’한 영호에게 과감히 ‘슈퍼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선포했던 터. 이날 두 사람은 “우리끼리 즐겁게 지내보자”며 ‘슈퍼 데이트’를 시작한다. 직후, 영호는 영자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나는 솔로' 화제의 20기 영호, 정숙 ‘뽀뽀 사태’의 전말이 공개된다.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오는 12일 방송을 앞두고 설렘과 배신감으로 뜨겁게 타오르는 ‘솔로나라 20번지’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이번 예고편에서 영자는 앞서 ‘슈퍼데이트권’을 신청했던 영호에게 “내가 호감 가는 사람이 상철하고 영호님이었단 말이야~”라고 적극 어필에 나선다. 이에 영호는 “진짜?”라며 반색한 뒤, “너 오늘 집에 가지마”라고 ‘숨멎 플러팅’을 날리며 호응한다.더욱이, 영자에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0기 영호가 스킨십을 하는 정숙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호와 정숙이 일대일 데이트를 했다. 이날 정숙은 영호의 선택을 받아 처음으로 일대일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호와 방어를 먹기로 한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원래 남자 꼬실 때 하는 몇 가지 법칙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이자카야 가는 거다. 근데 딱 이자카야에서 대방어를 먹기로 했다. 분위기 좀 어둡고 정갈하고 사람 많이 없고 맛있는 곳에 가고 싶었다”고 말했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0기 영호가 정숙과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0기 솔로남의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소아과 의사인 영수는 첫인상 선택과 마찬가지로 현숙을 선택했다. 새벽에 정숙을 위해 미역국을 끓였던 영호는 졍숙에 이어 순자도 지나쳐 끝까지 걸어가더니 뒤돌아 정숙 옆에 섰다. 정숙은 자신에게로 다가오는 영호에게 작은 목소리로 “죽을래?”라고 말했다. 영호는 정숙에 대해 “솔직하고 재밌고 귀엽다. 얘기해 보면 화려하고 놀기 좋아할 것 같은 친구였는데 알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순자와 대화한 영호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0기 영호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정숙, 순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호는 정숙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다 음식을 가져오기 위해 공용거실로 이동하면서 정숙과 손깍지를 꼈다. 그는 “손 잡으니까 좋다. 계속 잡고 싶다”고 말했다. 공용거실에 있던 순자는 딱 붙어 있는 영호와 정숙의 모습에 표정이 어두워졌고, 영수에게 대화를 신청해 고민을 털어놨다. 정숙을 신경쓰지 말고 영호에게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0기 영호가 정숙에게 “당신이 그냥 끌린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0기 영호와 정숙의 1대1 대화가 공개됐다. 이날 정숙과 영호는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슬며시 일어나 단둘이 대화를 하러 나갔다. 영호에게 호감이 있는 순자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남몰래 한숨을 내쉬었다. 정숙은 영호가 순자와 랜덤데이트를 하면서 기회를 뺏긴 것 같았다고 말했다. 영호는 서운해 하는 정숙에게 “나는 아까도 얘기했던 게 그거였다. 네가 아니어서 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