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한국 신유빈-전지희가 북한 차수영-박수경을 이기고 금메달 획득이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2023.10.2 ⓒ연합뉴스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한국 신유빈-전지희가 북한 차수영-박수경을 이기고 금메달 획득이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2023.10.2 ⓒ연합뉴스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전지희와 신유빈이 공동취재구역에서 메달을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전지희와 신유빈이 공동취재구역에서 메달을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전지희와 신유빈이 공동취재구역에서 메달을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탁구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것은 2002년 부산 대회 남자 복식의 이철승-유승민 조, 여자 복식의 석은미-이은실 조 이후 21년 만이다. 20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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