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영호와의 사랑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볼과 입술에 뽀뽀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숙은 "일주일에 5번 만나던 시절..ㅋㅋㅋㅋ"라며 글을 남기며 연애 초반 주 5회 만났던 시절을 회상하며 현재는 주 3-4회 만난다고 전했다. 

팬들은 두 사람의 사랑을 축하하며 "너무너무 좋다!! 자주 올려주세요", "언니 커플 너무 이뻐요❤늘 응원합니다"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최근 SBS Plus와 ENA의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20기 ‘최종 커플’이 된 영호와 정숙의 따끈따끈한 연애 근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