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김한민 감독표 이순신 3부작이 10년의 여정을 마무리짓는다. 올 연말 '노량: 죽음의 바다'가 온다.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 김한민 감독이 참석했다.'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영화
조은애 기자
2023.12.12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