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로드FC가 7월 23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는 굽네 ROAD FC 061에는 기대받는 신성들이 대거 출전한다. 로드FC는 센트럴리그, 오디션 프로그램, 스카우트 등의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유망주들을 발굴해 왔다.굽네 ROAD FC 061에 출전하는 센트럴리그 출신 신성은 이재훈(20, SSMA 상승도장), 최영찬(18, 로드짐 군산), 한민형(22, 팀 스트롱울프), 박민수(31, 영주 박민수짐), 이한용(22, 로드짐 원주 MMA)이 있다.1부 1경기에서 대결하게 된 이재훈과 최영찬은 각자의 강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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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
2022.06.27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