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슈퍼배드4'가 북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영화 '슈퍼배드4'가 북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름과 동시에 전 세계 58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메가급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슈퍼배드4'는 북미 개봉 첫 주 1억 2260만 달러(한화 약 1,694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인사이드 아웃2' 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또한 주말 오프닝 3일간 7,500만 달러(한화 약 1,036억 원)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전작 '슈퍼배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슈퍼배드4'가 국내 최초 시사회와 ‘에이전트 미니언즈’가 함께한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북미 개봉 후 “올 여름 최고의 애니메이션”, “무조건 N차 관람을 하게 될 것” 등의 찬사를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슈퍼배드4'는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까지 이어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북미 개봉 후 오프닝 흥행 수익 8500달러 예측은 물론 '인사이드 아웃2'를 넘고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예고하며 본격 흥행 돌풍을 알린 영화 '슈퍼배드 4'가 4일 CGV 영등포 Screen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7월 3일(현지 기준) 북미 개봉을 앞둔 '슈퍼배드4'가 '슈퍼배드' 전 시리즈를 뛰어넘을 오프닝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측되며 흥행 신드롬을 본격화했다. 국내에서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인사이드 아웃2'를 뛰어넘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오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슈퍼배드4'가 또 한번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7월 3일(현지 기준) 북미 개봉을 앞둔 '슈퍼배드4'는 최대 8500만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 올해 북미 최고의 흥행작
[주간한국 박현영 기자] 폭스바겐은 올여름 개봉을 앞둔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4(Despicable Me 4)'와 글로벌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슈퍼배드 4 캐릭터 ‘미니언즈’는 각국에서 펼쳐지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의 중추적인 역할로 활약한다. 슈퍼배드는 애니메이션 영화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했다. 특히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독보적인 인기 시리즈로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7년 만에 돌아온 슈퍼배드 4는 악당 전담 처리반 요원으로 변신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슈퍼배드4'가 슈퍼 파워 장착한 최정예 요원 ‘메가 미니언즈’의 화려한 등장을 예고했다.애니메이션 원탑 스튜디오 일루미네이션의 시그니처 '슈퍼배드' 시리즈의 신작 '슈퍼배드 4'가 지난 월요일(10일) 대한민국 관객을 위해 준비한 한국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오늘(14일), 한국 예고편을 전 세계 최초 공개했다.공개된 예고편에는 그루의 최대의 적이라 불리는 빌런 ‘맥심’이 탈옥했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과 함께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나는 ‘그루 패밀리’와 미니언즈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새로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외계+인’ 1부, ‘탑건: 매버릭’, ‘토르: 러브 앤 썬더’ 등 국내외 대작들이 7월 박스오피스 선두에서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관객을 겨냥한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줄줄이 출격한다. 어른 관객들 사이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보유 중인 ‘미니언즈2’부터 전무후무한 인기를 자랑하는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등이 여름 시장을 두드린다.◆ ‘덕심’ 자극, 역대급 매력 ‘미니언즈2’‘미니언즈2’는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만을 따라다니는 미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