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이재형 기자] 우리카드는 지난달 31일 할인형 신용카드 ‘카드의정석 TEN(텐)’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 카드는 커피브랜드(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커피,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 매머드커피)와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 이동통신(SKT, KT, LGU+), 해외 온‧오프라인 등 5개 영역에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역별로 월 최대 1만원, 통합 월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1%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하는 ‘ONE Discount 서비스’
경제일반
이재형 기자
2024.06.07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