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용우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엘로엘(ELROEL)이 오는 8일 저녁 10시45분 CJ온스타일을 통해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YK pick! 블렌딩 쿠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엘로엘 관계자는 “YK pick! 블렌딩 쿠션 스페셜 에디션은 4가지 베이스의 조합으로 결점 커버부터 입체 광채까지 3초 블렌딩이 가능한 제품으로 쉽고 빠르게 입체적인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다”며 “2개국에서 특허받은 2가지 빛 파우더로 피부 결을 매끈하게 보정하고 빛을 균일하게 반사시켜 어느 각도에서나 고급스럽고 은은한 결광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탈리아캐비아 추출물, 300Da 초저분자 콜라겐추출물,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피부 속부터 빈틈없이 채워 무너지지 않는 입체광을 연출한다. 메이크업 지속력과 안티 다크닝에 효과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YK pick! 블렌딩 쿠션 스페셜 에디션은 블렌딩 쿠션 빅, 기본, 미니 사이즈 3종, 퍼프 3종이 골드 기프트박스에 담겨 선물용과 소장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