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모델디렉터스(대표 신영운)는 전속 모델들이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 파인드카푸어(FINDKAPOOR) 플래그십 스토어 ‘플람마하우스(FlammaHouse)’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모델디렉터스 전속모델은 김수정,김수민, 김하은,이지현, 한수인, 최민경, 나연주, 최혜린, 이은희, 첸젠 등 11명이다. 이들은 플람마 하우스 오픈을 기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파인드카푸어가 리브랜딩하면서 준비한 프로모션을 즐기고 새로 24S/S컬렉션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4년리브랜딩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인드카푸어의 플람마하우스는빛, 섬광이라는 뜻의 라틴어로 유려한 곡선과 직선이 어우러진 새로운 심볼 '플람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