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유튜버 제이제이가 다채로운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제이제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캐리비안의 추억 되새김질 타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알고 보니 다들 신혼여행 다녀와서 3kg 정도는 살이 찐다고 하네요?! 저는 지금 1.5kg 정도로 선방 중인데, 다시 바로 정신 차리고 지난 주말부터 운동 시작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제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은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어떤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제이 인스타그램

특히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건강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지난달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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