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중국 상하이발 크루즈선 '블루 드림 멜로디호'(4만 2천t, 승객정원 1천200명, 길이 202m)에서 내린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버스 탑승을 위해 이동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중국 크루즈가 부산항에 들어오는 것은 2018년 중국의 단체 관광 금지 이후 6년 4개월 만이다. 2024.6.12 ⓒ연합뉴스
12일 오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중국 상하이발 크루즈선 '블루 드림 멜로디호'(4만 2천t, 승객정원 1천200명, 길이 202m)에서 내린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버스 탑승을 위해 이동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중국 크루즈가 부산항에 들어오는 것은 2018년 중국의 단체 관광 금지 이후 6년 4개월 만이다. 2024.6.12 ⓒ연합뉴스

12일 오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중국 상하이발 크루즈선 '블루 드림 멜로디호'(4만 2천t, 승객정원 1천200명, 길이 202m)에서 내린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버스 탑승을 위해 이동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중국 크루즈가 부산항에 들어오는 것은 2018년 중국의 단체 관광 금지 이후 6년 4개월 만이다. 2024.6.12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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