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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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우아한 자태로 자크뮈스 쇼 피날레를 장식했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크뮈스 15주년을 기념하는 2024 F/W 컬렉션 쇼 ‘라 까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진행된 이번 쇼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런웨이에 데뷔했다. 

옆가슴이 살짝 드러나는 백리스 블랙 드레스를 입은 그는 우아한 워킹과 세련된 스타일로 런웨이를 장식했다. 

한편 제니는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하고 새 솔로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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