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변우석이 귀여운 매력이 넘친 네컷 사진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쉽다”라며 네컷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자신이 연기한 류선재의 프레임에 맞춰 열심히 포즈를 취했다.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노란색 인형 탈을 쓰고 류선재가 든 우산을 같이 쓰고 가는 듯한 사진에서는 ‘선재 업고 튀어’ 속 임솔(김혜윤)을 떠올리게 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귀여운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7월6일과 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