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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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고저스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몸에 꼭 맞는 새하얀 재킷과 웨이브 헤어, 반짝반짝 빛나는 주얼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결점 하나 없는 완벽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에 출연한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송혜교를 비롯해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 등이 출연한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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