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한 김진영(덱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406/165912_227726_1718221504.jpg)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김진영(덱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한 김진영(덱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406/165912_227728_1718221505.jpg)
영화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로, 현실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불현듯 나타난 타로카드의 예견에 섬뜩한 운명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한 김진영(덱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406/165912_227727_1718221505.jpg)
조여정, 김진영(덱스), 고규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