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조여정.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조여정. ⓒ이혜영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조여정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조여정.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조여정. ⓒ이혜영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로, 현실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불현듯 나타난 타로카드의 예견에 섬뜩한 운명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조여정.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조여정. ⓒ이혜영 기자 [email protected]

조여정, 김진영(덱스), 고규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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