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더킹’이 오는 15~16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진행되는 ‘2024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로 국내 EDM 대중화에 기여했으며, 이번 페스티벌에는 알렌 워커, 알록, 체인스모커스 등 인기 DJ들이 참여한다.

핫식스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핫식스 더킹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 ‘핫식스 더킹 퍼플 그레이프’ 등 핫식스 더킹 6종을 시음할 수 있으며 포토존과 라운지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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