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전국 켄싱턴리조트 8개 지점(가평, 충주, 설악밸리, 설악비치,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경주, 서귀포)은 각 리조트의 명소에서 아름다운 산, 강, 바다를 바라보며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패키지’를 7월14일까지 선보인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와 서귀포는 6월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바비큐 패키지의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바비큐 세트(2인~4인)로 구성됐다. 바비큐 세트는 삼겹살, 목살, 반찬, 신선한 쌈채소 등이 준비된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과 서귀포는 지역 특산물인 흑돼지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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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기자
2022.05.16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