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79회 US여자오픈이 30일(이하 한국시간) 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58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세계랭킹 7위 고진영를 비롯해 김효주, 전인지, 김세영, 신지은, 양희영, 이미향, 이정은6, 최혜진, 김아림, 유해란, 안나린, 전지원, 주수빈, 임진희, 이소미, 신지애, 박현경, 김수지, 김민별까지 한국 선수 22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참가했던 강혜지, 박금강, 박민지, 박성현, 유소연, 이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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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선 기자
2024.05.30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