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4209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13.4%, 전달인 4월보다 12.3% 증가한 수치다.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6240대, 메르세데스-벤츠 5947대, 테슬라 4165대, 볼보 1516대, 렉서스 1319대가 네자릿수대를 기록했다. 이어 아우디 831대, 미니 722대, 토요타 701대, 폭스바겐 445대, 포르쉐 390대, 포드 385대, 랜드로버 351대, 지프 277대, 링컨 242대, 혼다 235대 신규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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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2024.06.05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