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윤정희 기자] 제323회 임시회를 앞두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 서초4)은 시와 교육청의 각종 현안사안들을 집중 논의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16일 제10차 서울시 당정협의회와 서울시교육청 정책협의회를 동시에 개최했다.원내대표단은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을 비롯해 허훈 정무부대표, 박상혁 기획부대표, 옥재은·김종길 대변인, 곽향기 법률부대표, 김경훈 대외협력부대표, 김규남 청년부대표가 참석했다.서울시에서는 강철원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경제정책실장, 도시교통실장, 재
사회일반
윤정희 기자
2024.04.18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