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이스타항공은 3일 오전 10시부터 일본과 국내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항공권 최저 항공 운임은 일본은 9900원, 국내는 1000원이다.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은 △인천-도쿄 7만2100원, △인천-오사카 5만7000원, △인천-후쿠오카 5만2900원, △인천-삿포로 8만7100원, △인천-오키나와 8만7100원부터이며, 국내선은 △김포-제주 1만6000원, △청주-제주 1만6000원, △군산-제주 1만7900원, △부산-제주 1만7900원, △김포-부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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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완 기자
2024.07.03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