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꾸뿌 SNS
사진=꾸뿌 SNS

모델 겸 인플루언서 꾸뿌가 아찔한 뒤태를 선보였다.

꾸뿌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부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세부에서 체험한 오슬롭+캐녀닝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많이 길었지만 원숭이한테 바나나도 주고 고래상어랑 수영도 하구 짚라인두 타구 가와산 등산하면서 다이빙 하구 수영하구 진짜 너무 좋았다"고 적었다.

사진=꾸뿌 SNS
사진=꾸뿌 SNS

그러면서 "새벽 4시부터 움직여서 오후 9시에 숙소에 도착했지만 진짜 어디서 못할 경험하고 와서 너무너무 좋았다"며 만족해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비키니를 입은 채 바다를 바라보고 선 꾸뿌의 모습이 담겼다. 풍만한 힙라인을 드러낸 뒤태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꾸뿌는 2020년 맥심 전속 모델로 활동했으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다. 최근에는 IHQ와 AXN에서 방영된 ‘돈쭐, 맛짱 뜨러 왔습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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