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김현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김형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블랙 레깅스와 푸른색 민소매 그리고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매끈한 쇄골라인과 넘치는 볼륨감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현영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수원FC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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