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꾸뿌 인스타그램
사진=꾸뿌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꾸뿌가 비키니를 입고 육덕진 몸매를 자랑했다.

꾸뿌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부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해적호핑"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비키니를 입고 세부 여행을 즐기는 꾸뿌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스노클링 하구 수영도 하고 낚시도 하고 중간중간에 바베큐와 밥도 주시고 디저트로 망고 사고 같은 것과 망고 컵라면 무엇보다 술 무제한. 세부 가시면 해적호핑은 꼭 하고 오세요"라며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꾸뿌는 귀여운 얼굴에 폭발적인 힙 라인, 도발적인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꾸뿌는 2020년 맥심 전속 모델로 활동했으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다. 지난 1월 9일에는 IHQ와 AXN에서 방영된 ‘돈쭐, 맛짱 뜨러 왔습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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