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민정 인스타그램](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406/165816_227570_1718177156.png)
모델 겸 유튜버 박민정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고기 구워줄까?”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민정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고기를 구우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매끈한 어깨라인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박민정 인스타그램](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406/165816_227569_1718177155.png)
이를 본 팬들은 “고기 같이 먹고 싶다”, “너무 예쁘다”, 점점 더 귀여워진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민정은 1995년생이며 모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