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제니가 지코와 함께 작업한 ‘스팟!’ 비하인드 사진에서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팟!’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만들어준 지코 오빠도 고마워요”란 인사와 함께 ‘스팟!’ 작업을 함께 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크롭톱에 마이크로 미니스커트와 롱부츠를 매치한 룩부터 진주 목걸이로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까지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지코는 제니의 게시물에 “제가 더 고마워요. 제니 최고”란 댓글을 달았다. 

지코는 지난달 26일 제니가 피처링한 ‘스팟!’을 발매했다. 

‘스팟!’은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세븐틴 ‘마에스트로’, 아이브 ‘해야’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