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현대약품 랩클이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는 ‘랩클 비건 오일 투 폼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오일 제형이 피부에 밀착,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녹이고 물과 만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가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2단계로 매끈한 클렌징을 돕는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메이크업, 선크림은 물론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등 피부 모공 속 노폐물까지 딥클렌징 능력을 입증했다.

피부 주의 성분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저자극 비건 레시피로 피부 저자극,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통과,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향료 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배제해 예민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적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