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효민이 완벽한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효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아담한 실내 수영장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그는 군살 없이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 중이다. 특히 탄탄한 하체 라인과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진짜 몸매 넘사다" "언니 사진 걸어놓고 다이어트 해야지" "언니 절대 지켜" "각선미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