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섹시한 레깅스 외출 패션을 선보였다. 

오또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또맘은 민소매 크롭톱에 바이커 레깅스를 입은 모습이다. 

몸에 밀착되는 짧은 옷으로 오또맘의 엄청난 볼륨 몸매를 그대로 노출했다. 

터질 듯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12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오또맘은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노력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