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인스타그램](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406/166481_228574_1718430796.jpg)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시몬의 꿈이고 난 그냥 그 안에서 살고 있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붉은색의 커다란 비치타올을 온몸에 두른 채 먼 곳을 응시 중이다. 여기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406/166481_228575_1718430797.jpg)
제니는 비치타올 위로 드러난 매끈한 어깨라인이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무심한 듯 찍은 사진조차 화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406/166481_228576_1718430797.jpg)
해당 게시물은 368만 명이 좋아요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제니는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하고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