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오는 28일 솔로 신곡을 발표한다.
18일 소속사 라우드는 공식 SNS를 통해 리사의 신곡 ‘록스타’가 오는 28일 오전 9시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리사는 2021년 첫 솔로 싱글 ‘라리사’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나선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개인 레이블 라우드 컴퍼니를 설립했으며 지난 4월에는 미국 소니뮤직 산하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활동을 예고했다.
RCA 레코드에는 에이셉 라키, 도자 캣,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