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9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 2: Thursday's Child’를 발표했다. 또한 7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첫 번째 월드 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LOVE SICK]’을 개최할 예정이다.

마녀공장은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채로운 매력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스킨 위저드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12() 발탁 이유를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마녀공장과 함께 파데프리 선크림을 시작으로 퓨어 클렌징 오일, 비피다 바이옴, 갈락토미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마녀공장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의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 영상, 메이킹 필름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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