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HNS와 스포츠조선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생활 스포츠 동호인 축제 2022 H-CUP이 오는 18일, 부산에서 중학생 풋살 예선 대회로 그 시작을 알린다.'5vs5 게토레이 H-Cup Futsal 토너먼트 부산'대회는 총 20개팀이 참가하며, 순수 중학생 동호인들을 위한 축제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파트너사로 참여하는 게토레이, 롯데칠성, IBK투자증권, 국민체육진흥공단, 디오션리조트, 가히(코리아테크), 신성델타테크, 낫소, 포천인삼영농조합 등과 함께 막을 올린다. 부산 내 중학교
축구
이재호 기자
2022.06.16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