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보건복지부, 소방청, 법무부, 경찰청, 교육부 등 12개 부처가 25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12개 관계부처와 부처별 비상진료체계 운영 상황 및 계획을 점검하고 의사 집단행동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복지부와 국무조정실 외에도 행정안전부, 교육부, 법무부, 기획재정부, 국방부, 국가보훈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소방청 등 13개 부처가 참석했다.중앙재난안전
사회일반
김하수 기자
2024.02.25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