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생존자 ‘허셜’이 등장한다. 허셜은 워킹데드 코믹스 원작의 주요 인물로 농장을 운영하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캐릭터다. 게임에서도 원작의 특징을 반영해 M16A2 소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수의학 지식으로 자신과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녔다. 허셜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다음달 2일까
[주간한국 송철호 기자] ㈜엔씨소프트(엔씨·NC)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ZERO’의 TVC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30초 분량 TVC 광고 ‘다시, 말하는 섬으로’ 영상에는 배우 이병헌이 내래이션으로 참여했다. 엔씨는 TVC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도 함께 공개했다.다시, 말하는 섬으로 영상은 서비스 7주년을 맞은 리니지M이 새로운 리부트 월드와 신서버를 출시하며 다시 ‘초심’(Zero)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엔씨는 EPISODE. ZERO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캐주얼 RPG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이하 그랑사가 키우기)와 인기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의 출시 기념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카카오게임즈는 오는 7월10일까지 ‘프리렌’, ‘페른’, ‘슈타르크’ 를 비롯한 총 7종의 장송의 프리렌 캐릭터 한정 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칠붕현 ‘아우라’, 부패의 현로 ‘크발’, ‘프리렌’을 복제한 마물 ‘슈피겔’ 등 장송의 프리렌에서 활약한 보스 3종도 선보인다.여기에 장송의 프리렌 명장면 꾸미기 콘텐츠도 업데이
[주간한국 송철호 기자] ㈜엔씨소프트(엔씨·NC)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ZERO’ 상세 내용을 5일 공개했다.엔씨는 오는 19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서버 ‘말하는 섬’ ▲신규 지역 ‘페트라’ ▲신규 클래스 ‘마검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말하는 섬은 기존 월드와 분리된 리부트 월드로 운영되는 첫 번째 서버다. 기존과 달리 ‘유일 등급’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리니지M 이용자는 말하는 섬 서버에서 ▲성장을 보조하는 ‘성장 패스 시스템’ ▲높은 경험치와 전용재화 아이템 획득
[주간한국 송철호 기자] ㈜엔씨소프트(엔씨·NC)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29일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ZERO’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리니지M은 다음달 19일 EPISODE. ZERO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서버 ‘말하는 섬’과 함께 신규 클래스 ‘마검사’, 신규 지역 ‘페트라’ 등이 추가된다.엔씨는 말하는 섬을 기존 월드와 완전히 분리된 월드로 서비스한다. 주요 콘텐츠들을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만큼 게임이 처음 출시됐던 시점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말하는 섬 서버의 브랜드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