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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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홍정표 기자]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0만7807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전날보다 583명 적으며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7만8천743명)의 1.37배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4722명(50.8%), 비수도권에서 5만3085명(49.2%) 나왔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8만1981명→7만3559명→4만4659명→11만1764명→11만9899명→10만7894명→11만2901명으로 일평균 9만3천2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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