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에서 열린 사전 홍보 이벤트에 참석, 호텔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에서 열린 사전 홍보 이벤트에 참석, 호텔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 2024.5.28 ⓒ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 2024.5.28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에서 열린 사전 홍보 이벤트에 참석, 호텔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 호텔은 용산구 한강대교 상부에 있던 직녀카페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시가 에어비앤비와 함께 기획하고 제작했다.

144.13㎡(약 44평) 규모에 침실, 거실, 욕실, 간이 주방을 갖췄으며 최대 4명까지 입실할 수 있다. 2024.5.28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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