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닷컴 엔터 뉴스팀 기자]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숙은 '나는 솔로' 20기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러블리한 모습과는 다르게, 평소 인스타그램에서는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소화하며 명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사진들에서 정숙은 트렌디한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세련된 스타일은 팔로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나는 솔로' 방송에서 99살까지 1일 1뽀뽀 하고 싶다는 영호와 뽀뽀 후 "내 입술 어때? 촉촉해?"라고 물은 후 다시 여러 번 입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당당함과 솔직함이 무기인 정숙 님~ 첫 회부터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정숙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사진을 게시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현재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인플루언서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