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미니음반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하이키(H1-KEY/옐 휘서 서이 리이나) ⓒ이혜영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그룹 하이키(H1-KEY/옐 휘서 서이 리이나)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음반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세 번째 미니음반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하이키(H1-KEY/옐 휘서 서이 리이나) ⓒ이혜영 기자 [email protected]
타이틀곡은 묵직하면서 그루비한 붐뱁 힙합 리듬에 거칠고 공격적인 록 사운드를 더한 노래다.
세 번째 미니음반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하이키(H1-KEY/옐 휘서 서이 리이나) ⓒ이혜영 기자 [email protected]
음반에는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를 비롯해 '♥ 레터'(♥ Letter),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만의 이야기'(Iconic), '국지성호우'(Rainfalls) 등 4곡이 수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