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일유업 제공
사진=매일유업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매일유업은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와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 2종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딸기 과즙과 바나나 과즙을 진한 허쉬 초콜릿에 더해 색다른 초콜릿 음료를 찾던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는 부드러운 화이트초콜릿과 국산 딸기과즙농축액을 원재료로 사용해 딸기 맛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다.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는 네덜란드산 코코아파우더에 바나나과즙농축액을 넣어 향긋하고 부드러운 바나나맛이 진한 초콜릿 우유맛과 잘 어울러져 누구나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아시아에서 처음 선뵈는 맛이다.

2종 모두 무색소 제품이며, 190㎖ 용량의 제품에 당 칼슘 150mg이 함유돼 있다.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포장으로 휴대성도 편리해 캠핑이나 나들이, 수영과 등산 같은 운동을 할 때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먹기 좋다.

제품 구매는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 및 네이버 직영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처와 오프라인에서는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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