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 화성시청에서 열린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 추모제에서 참가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407/170705_234862_1719832888.jpg)
1일 오후 경기 화성시청에서 열린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 추모제에서 참가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1일 오후 경기 화성시청에서 열린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 추모제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407/170705_234863_1719832889.jpg)
지난달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4.7.1 (화성=연합뉴스)
1일 오후 경기 화성시청에서 열린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 추모제에서 참가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달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4.7.1 (화성=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