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프링 캠프 훈련. 내야수 김하성이 전 KBO리그 KIA 타이거즈 감독을 역임한 맷 윌리엄스 코치와 함께 내야 수비 훈련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302/57891_76999_1677029139.jpg)
2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프링 캠프 훈련.
내야수 김하성이 전 KBO리그 KIA 타이거즈 감독을 역임한 맷 윌리엄스 코치와 함께 내야 수비 훈련을 펼치고 있다. (피오리아[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연합뉴스](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302/57891_77000_1677029140.jpg)
![ⓒ연합뉴스](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302/57891_77001_1677029140.jpg)
2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프링 캠프 훈련.
내야수 김하성이 전 KBO리그 KIA 타이거즈 감독을 역임한 맷 윌리엄스 코치와 함께 내야 수비 훈련을 펼치고 있다. (피오리아[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