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울트라 코리아(UMF KOREA)가 10주년을 맞이해 1차 라인업을 8일(월) 발표했다. 그동안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전체에서 개최된 울트라 코리아가 앞으로 3년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일대에서 개최된다.오는 6월 7~9일(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일대에서 열리는 울트라코리아 2024는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 아민 반 뷰렌, 아프로잭, 앨리슨 원더랜드, 아트밧, 데드마우스, 녹투, RL 그라임, 세븐라이언즈, 슬랜더, 테스트파일럿, W&W 등의 출연이 확정됐다. 스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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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기자
2024.04.0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