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목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비는 새벽부터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경북 북부, 전라권, 서해5도 20∼80㎜, 강원 영동, 경북권 남부, 경남권, 울릉도와 독도 5∼4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지역별 기온은 △서울 23∼255도 △인천 21∼24도 △수원 22∼25도 △춘천 21∼25도 △강릉 24∼30도 △청주 23∼2
사회일반
강영임 기자
2022.06.23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