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다크 문 스페셜 앨범 ‘메모라빌리아’가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리스너들의 귀를 강타하며 눈길을 끌었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지난 13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발매한 ‘메모라빌리아(MEMORABILIA)’는 14일 오전 9시까지 필리핀, 인도, 브라질 등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멕시코, 스페인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톱 10’에 진입한 국가/지역은 총 21개다. 타이틀곡 ‘페이탈 트
뮤직
모신정 기자
2024.05.14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