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세븐틴이 최고의 앨범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베스트 앨범으로 컴백했다.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그룹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17 IS RIGHT HERE)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가 참석했다.이날 진행을 맡은 박선영은 세븐틴을 소개했고, 세븐틴은 무대로 올라 개인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의 인사가 끝난 후 장내에는 신보 타이틀곡 '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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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기자
2024.04.29 17:35